예배공동체/예배에 대하여

  • 우리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드러내주신 완전하고 총체적인 진리의 복음과 계속하여 그 복음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로서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예배한다.

 

 

복음과 선교공동체/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에 대하여

  • 복음과 선교는 교회사역의 핵심이며 교회의 존재 이유이다. 우리는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기 위해,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십자가 복음 앞에 매 순간 다시 선다. 또한 그 복음을 누리고 살아냄으로 복음되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최우선적으로 순종해야 할 주님의 지상 최대 최후의 명령으로 믿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맡겨진 시간, 재정, 건강, 은사, 관계 등 우리의 전인격 가운데 이러한 가치가 실제가 되게 해, 선교완성이 속히 이루어지는 주님의 영광스런 구원 역사에 동참한다. 

 

말씀과 기도공동체/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하는 일에 대하여

  • 교회된 모든 성도는 화목의 직분을 가진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쉬지 않는다. 하나님의 마음에 연합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자리인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누린다. 이 말씀과 기도의 일을 위해 지역 교회 및 선교단체와 연합하여 열방을 향한 ‘만민의 기도하는 집’의 역할을 감당한다.

 

회복공동체/가정과 사회를 원형으로 회복시키는 삶에 대하여

  • 공적 예배(주일예배)와 개인적 신앙생활(주중의 사회생활)이 연결되지 못하고 이원화 되는 것은 우리시대의 심각한 신앙오류이다. 주일예배와 사회생활 속 복음 되신 하나님을 누리고, 믿는 바대로 살아내는 개인적 예배는 분리될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이며 그러므로 성도의 모든 삶은 예배임을 천명한다. 교회 된 성도가 부르신 삶의 자리에서 선교적 존재로 살아갈 때에 비로서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죄악으로 병든 열방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공동체/믿음의 후손을 세우는 책임에 대하여

  • 조국의 다음세대는 현재 학원에서, 거리에서, 직장에서 방황하고 있다. 사단은 이들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에 마음을 쏟게 만들었다. 이러한 다음세대 가운데 돌이킴이 없다면, 교회는 곧 믿음의 다음세대를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기성세대 성도들에게는 이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고, 복음을 가르쳐 그 위에 굳게 세우고, 이들이 이 복음을 전수하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책임을 수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다음세대와 오고 오는 모든 세대의 참된 회복을 보게 하실 것이다.

 

 

나눔:내어줌의 공동체/소유에 대하여 

  • 이 세상은 부모형제들 사이에서도 자기 것을 챙기기에 급급한 탐욕과 이기주의의 세속적인 가치에 병들어 있다. 반면에 그리스도인 된 우리는 주님이 모든 것의 주인 되심을 믿기에 땅에 속한 세속적 가치관을 버리고 매순간 하늘의 가치를 선택하며 나의 넉넉한 것으로 지체들과 이웃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삶을 산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내 것으로 여기지 않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간다.

 

한 몸 공동체/연합에 대하여 

  • 오늘의 사회, 개인과 각 나라, 교회까지도 수많은 벽들을 사이에 놓고 분열과 다툼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그리스도의 몸 된 우주적 교회로서 주님께서 보내신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과 기도로 조건 없이 연합하는 삶을 살아간다.  

 

믿음과 순종의 공동체/세우신 권위와 상황에 대하여

  • 오늘의 시대는 질서와 권위에 도전하는 탈 규범의 시대이다. 때때로 주어지는 상황은 우리를 속여 우리의 믿음을 흔든다. 그러나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통치가 실제임을 믿으며, 교회 안에 세우신 권위에 전심으로 순종한다. 또한 허락하신 상황이 최선임을 믿어 감사함으로 받아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