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해 주세요!
우리의 마음 속에 사랑을 싹트게 하시는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기도하고 말씀도 들었어요.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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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23~25절
우잘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언제나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느끼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 후에는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만들기를 하였어요. 바울 아저씨가 거친 파도 속에서 기도하고, 사람들을 안심시킨 이야기들을 보며 우리도 언제나 어디서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