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섬겨요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 사무엘상 2장 18절 -
어렸을 때부터 여호와를 섬긴 사무엘.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셨을 때
사무엘이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 대답했던 것 처럼,
우리도 어렸을 때부터 여호와 앞에서 자라가며,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대답하는 꿈씨앗으로 자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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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로는 말씀을 한번 더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실 때의 장면을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 모두가 개성있고 멋지게 색칠하였습니다.
하나님께도 형형색색 아름답게 빛나는 아이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손이 많이 닿는 하나님의 작품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꿈씨앗 아이들이 이 땅을 어떻게 하나님의 색깔로 아름답게 채우며 살아갈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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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름 성경학교에 잘 참여한 친구들은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수료증을 받으며, '앞으로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