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꿈씨앗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 드리는 꿈씨앗!
말씀 시간에는 어느 때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한 '욥' 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지고 있는게 많을 때에나,
자녀들을 잃고,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하나님을 사랑한 욥.
우리도 욥처럼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꿈씨앗
이 되기로 다짐하고 기도했습니다.
2부 활동으로는 부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부채로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듯,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며 성령의 바람 따라 살아가는 꿈씨앗 되길 기도합니다.
